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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中 서킷브레이커 재가동…지수선물 1%대 ↓
머니투데이 | 2016-01-07 17:36:15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중국 증시의 서킷브레이커(주가 급변동시 거래 정지 제도) 재가동 악재로 휘둘릴 조짐이다. 이날 정규장 시황을 예고하는 주요 지수 선물은 1%대 하락세다.

미국 동부 현지시간 오전 3시 현재 다우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1.71% 내린 1952.00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지수 선물은 1.69% 떨어진 4371.75로, 다우지수 선물은 1.48% 하락한 1만6588.00을 나타냈다.

이날 서킷브레이커 재가동되면서 중국 증시를 또 다시 공포로 몰아넣었다. 개장 직후 27분만에 중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지난 4일에 이어 3거래일만에 거래가 전면 중단되는 서킷브레이거가 가동됐다.

세계 경제 전망의 하향 조정도 씁쓸한 소식이다. 세계은행(WB)은 전날 올해 전 세계 성장률을 2.9%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내놓은 전망치인 3.3% 대비 0.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WB의 이번 전망이 맞다면 전 세계는 올해까지 5년 연속 3%를 밑돈 성장률을 기록한다.

WB는 미국 성장률 전망치를 2.7%로 기존 2.8%보다 0.1%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달러 강세가 미국의 수출에 타격을 준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발표 예정인 주요 경제지표로 미국의 지난 2일까지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있다. 시장은 지난 2일까지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7만5000건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직전주 28만7000건보다 떨어진 것으로 미국의 인력 감축이 둔화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노동시장 회복의 가늠자가 되는 기준선으로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0만건선을 제시했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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