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시카고 연은 총재 "올해 금리 천천히 올려야"
뉴스핌 | 2016-01-08 06:03:00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찰스 에번스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기준금리 인상이 천천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찰스 에번스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사진=블룸버그통신>

에번스 총재는 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지역 은행연합회 연설에서 "적절한 정책은 가장 완화적인 점도표가 나타내는 것과 일치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달 공개한 점도표가 올해 약 4차례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너무 빠르게 올리는 비용이 느리게 인상하는 비용보다 크다고 보는 에번스 총재는 지난 20년과 비교할 때 노동 가능 인구 증가의 둔화와 인구 고령화, 기술발전의 둔화가 장기 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는 "이것들은 우리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하는 기준이 된다"고 강조했다.

미국 경제에 대해 에번스 총재는 소비지출이 양호하고 달러 강세와 낮은 유가의 영향이 점차 사라질 것으로 봤지만, 고용시장의 부진이 일부 남아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美연준 추가 금리인상에 '회의론' 대두
미 연준 래커 "인플레이션, 목표치로 향할 것"
연준, 중국에 ‘또” 발목 잡힐까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