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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동양, 전 경영진 횡령 관련 보도에 약세
머니투데이 | 2016-01-08 0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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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동양이 내림세다. 전 경영진(법정관리인) 등이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보도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동양은 8일 오전 9시28분 현재 전일 종가 대비 150원(5.8%) 내린 2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주요 언론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동양의 법인회생 과정 중 법원의 허가 없이 회사 소유 부동산을 매각하고 억대 매매대금 차액을 횡령한 혐의로 동양 전 직원 최모씨와 전 법정관리인 정모씨 등을 재판에 넘겼다.

최씨는 동양 북경사무소 대표자로 근무하던 중 2014년 3월 회생절차 중인 본사의 지시로 직원 숙소인 중국 북경 소재 아파트를 처분한 뒤 매각 대금을 실제보다 낮게 보고한 뒤 차액 1억81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전 법정관리인 정씨는 이같은 범행 발생 사실을 최씨로부터 자백받았지만 동양 본사나 법원에 알리지 않고 최씨의 횡령액을 건네받은 혐의로 조사됐다.

한편 동양은 2013년 10월부터 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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