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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정치란 국민의삶 해결하는 것"..당명 '국민의당' 확정(종합)
edaily | 2016-01-08 19:22:47
-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 준말"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8일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의 당명이 ‘국민의당’으로 확정됐다. 안 의원은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에서 이같은 당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신당 창당실무준비단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당의 당명을 발표했다. 실무단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국민들을 상대로 공모를 진행하고, 6일 동안 모두 1만 4289건의 응모작을 접수 받아 심사한 결과, 당명을 ‘국민의당’으로 최종 확정했다.

실무단은 1차로 290건의 후보작을 선정, 별도 당명선정위원회를 구성해 18건의 최종후보작을 선별했고 오늘 최종회의를 거쳐 확정했다. 선정위원회는 ‘대한민국의 비전은 국민 속에 있기 때문에 국민의 뜻을 잘 받들어 모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진정한 국민의 정당이 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표현하는 이름’이라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설명회에서 ‘국민의당’에 닮긴 두가지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기본으로 돌아가자란 의미로, 정치란 국민의 삶을 해결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낡은 정치에 대해서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치가 원래 해야할 일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면서 “또한 링컨 대통령 얘기했듯이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의 준말”이라고 설명했다.

당선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일에 있을 창당준비위원회 발족 후 별도 날짜를 정해 진행하며, 소정의 상금과 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또 CI 및 당 색상에 대한 대국민 공모도 향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국민의당이 아주 상위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국민, 희망,바른 등의 키워드들로 조합된 당명이 주로 상위에 랭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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