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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 中 우려 완화·고용지표 관망 속 '오름세'
머니투데이 | 2016-01-08 22:33:28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8일(현지시간) 고용지표 발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중국발 우려 완화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현지시간 기준 오전 7시52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선물은 125(0.76%),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선물은 16(0.83%), 나스닥100지수선물은 42.50(0.99%) 상승하고 있다.

중국 증시가 전일 폭락의 충격을 딛고 상승 마감한 게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심리를 회복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97% 상승한 3186.41로, CSI300은 2.04% 오른 3361.56으로 마쳤다.

중국 정부는 지난밤 시장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서킷브레이커(주식 매매 일시 중지) 시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도입된 지 일주일도 안 돼 퇴출된 것이다.

중국 인민은행이 기준 환율을 달러당 6.5636위안으로 발표,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가 0.02% 상승한 것도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완화하는 데 보탬이 됐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될 예정인 고용지표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는 20만건이 예상된다. 이는 직전월(11월)보다비 1만1000명 감소한 것이만 20만명 이상의 증가는 견조한 성적으로 간주된다. 또한 실업률은 5.0%로 완전고용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국제유가는 전날의 11년 만에 최저치에서 반등해 상승 중이다.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가격은 전장 대비 1.38% 오른 33.74달러에 거래 중이다. 전날 WTI는 33.27달러를 기록, 2004년 2월 이후 가장 저조했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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