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美 12월 비농업고용 29만2000명 증가…둔화 우려 누그러져
머니투데이 | 2016-01-08 23:25:32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미국의 지난달 고용지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의 성장 둔화 우려가 완화됐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이날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 취업자 수가 29만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11월) 수정치 기록인 26만1000명을 웃돌고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20만명 증가도 크게 상화하는 결과다.

10월과 11월 고용건수도 당초 집계보다 총 5만건 늘어난 것으로 상향 조정됐다. 10월은 34만8000건, 11월 기록은 26만1000명으로 조정됐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5.0%로 11월 수치이자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지난 2008년 4월 이래 최저이자 완전고용 수준을 계속 유지한 셈이다.

다만 임금 증가율은 미세하게 낮아졌다. 지난달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보다 1센트 낮아졌다. 하지만 이는 새해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인 캘린더 효과(calendar effects)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시간당 평균임금은 1년 전 같은 달 보다는 2.5% 증가했다. 이는 11월의 2.3%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는 2014년 12월의 평균임금 실적이 이례적으로 낮았기 때문에 나온 결과다.

지난달 노동시장 참여율은 62.5%에서 62.6%로 올랐다.




국제경제부 기자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