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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효성기술, 드론·로봇용 초소형 레이더 센서모듈 'HST-S1' 공개
에이빙 | 2016-01-09 09:00:00

효성기술(대표 김영환, www.hyosungtech.co.kr)은 현지 시각 1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IT 가전 및 테크 전시회인 'CES 2016 (Consumer Technology Show)'에 모바일융합센터(MTCC) 공동관으로 참가해 드론·로봇용 초소형 레이더 센서모듈 'HST-S1'을 공개했다.

효성기술이 공개한 광대역 근거리 레이더 센서 제품인 HST-S1은 1.5센티미터의 해상도와 10미터(최대 15미터)거리까지의 감지를 지원하는 레이더 기술이 적용되었고, 로봇이나 드론과 같은 자율형 이동장치에 사용할 수 있다.

장애물이 감지됐을 경우, 해당 장애물에 대한 정보를 출력해주어 개발자들 및 DIY를 좋아하는 일반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단일 보드 형태로 나온 상용 CMOS 칩 기반 임펄스 레이더 제품 중 가장 작은 크기로, 기본적으로 I2C 및 UART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여러 이동형 장치들과 폭넓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또한, 광대역 근거리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실내외 감지 제품과 올해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근거리 FMCW 레이더 센서 제품인 HST-F1 모델 데모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효성기술 김영환 대표는 "CES 2016을 통해 드론과 로봇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레이더 센서 모듈인 HST-S1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CES 2016 참가를 통해 해외 투자자 유치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효성기술은 2012년 설립 이후, CMOS 임펄스 레이더 칩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레이더 센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세계 두 번째로 임펄스 레이더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번 전시회에 공동관을 조성한 MTCC는 안전 편의 서비스용 스마트 드론 활용기술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관련 국내 기업의 CES 2016 참가를 지원하였으며, 모바일융합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을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CES'는 전 세계 가전 및 IT 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올해로 CES 기자단 파견 11년 차를 맞은 에이빙뉴스는 올해도 CES 2016에 출품되는 각종 신기술과 제품들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에이빙뉴스는 CES 2016 현지 취재와 리서치를 바탕으로 오는 28일(수) 한국 에이빙 스튜디오에서 'CES 2016 리뷰 컨퍼런스 (CES 2016 Review Conference)'를 개최할 예정이다.

→ 'CES 2016'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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