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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도 모바일 쇼핑이 대세
edaily | 2016-01-10 09:04:41
- 이마트몰 사전예약 신장율, 매장보다 두 배 높아
- 온라인 구매객 40%가 모바일로..2014년 보다 4배 증가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온라인 시장이 설날 선물세트 구매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설날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마트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2.4% 신장해 오프라인 매장의 신장률 92.8%를 두 배 가량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25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전예약 선물세트 전체 매출 중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11.5%로 지난해 설 8.0%에 비해 3%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로 명절 선물세트를 사전예약 해 사는 고객의 비중은 전체 온라인 구매 고객의 40%에 달했다. 이는 2014년 추석(9%)보다는 4배, 2015년 추석(18.4%)과 비교해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마트는 이처럼 모바일 등을 이용한 선물세트 구매가 증가하는 것은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과 온라인 고객을 위한 전용 쿠폰 등의 행사 등에 매력을 느끼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마트몰은 이러한 쇼핑 행태를 반영해 삼성·국민카드 등 8개 신용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5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5% 청구할인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전용관을 별도 구성하고 상품과 함께 추가증정, 카드할인, 청구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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