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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소녀상 문제, 한국정부가 적절히 대응할 것"
edaily | 2016-01-10 16:06:06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아베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 대사관 소녀상 이전 문제에 대해 ‘한국 정부가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아베 총리는 NHK에 출연해 “한국이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한일 양국이) 불가역적인 합의를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의 위안부 문제 타결에 대해 “한일 역대 정권이 이 문제로 관계가 악화됐었다”며 타당성을 강조했다. 이어 “일본에서도 다양한 생각이 있는 만큼, 반대 목소리도 물론 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5월 이세시마 정상회담에 앞서 러시아에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북한과 시리아문제,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대결 등을 감안할 때, (이세시마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의 건설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의장국으로서 먼저 푸틴 대통령을 만나 이야기할 것”이라며 5월 이전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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