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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인포피아 9%하락출발, 투심불안 여전
머니투데이 | 2016-01-11 09: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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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최대주주 지분이 매각되던 중 사라진 데다 5개월여 기간 동안 이같은 사실을 공시하지 않은 인포피아(036220) 주가가 9% 이상 하락출발했다. 전일에도 인포피아 주가는 23% 하락마감한 바 있다.

11일 오전 9시2분 현재 인포피아는 전일 대비 6.62% 내린 7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7700원(-23%)로 마감한 주가는 이날 7000원(-9.09%)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총 거래량은 25만7700여주로 전일 총 거래량의 12%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인포피아는 지난 7일 최대주주가 종전 배병우 전 대표와 그 특수관계인(16%)에서 이윤서(3.2%)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배 전 대표와 에이치투에이치파트너스(이하 에이치투에이치)는 지난해 5월18일 지분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9월에는 최대주주 변경 지분공시도 내놨다. 매수/매수자 양 측은 해당지분과 잔금을 교환하기 전 에스크로 형태로 실물주식을 예탁했다.

하지만 이달 7일이 돼서야 갑자기 회사 측은 "에이치투에이치가 주식 양수도 잔금 지급전에 주식을 매도한 상황으로 파악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7월중순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5개월여가 지난 이달 초에야 이를 공시했다.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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