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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마감] 中 경기우려·원자재급락…약세
머니투데이 | 2016-01-12 04:15:47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1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급등락 끝에 하락 마감했다. 중국 경기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하락에 관련주가 부진한 여파가 컸다.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장 대비 0.41% 하락한 1335.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톡스600지수는 전장 대비 0.33% 하락한 340.23에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우량주인 스톡스50지수는 0.20% 후퇴한 3027.49에 마감했다.

국가별로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 대비 0.69% 떨어진 5871.83을 기록했고, 독일 DAX30지수는 0.25% 내린 9825.07을 나타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49% 하락한 4312.7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국제유가가 하락을 거듭해 배럴당 32달러선도 붕괴됐다. 2003년12월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중국증시 폭락과 중동발 우려,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유가를 압박하고 있다.

중국 경기둔화 우려로 제조업경기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구리가격도 6년반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재스퍼 로울러 CMC마켓 시장분석가는 “중국증시의 폭락과 유가 변동성이 시장을 안절부절못하게 하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지난주 증시급락의 과도했는지를 재평가하기 위해 한발 물러선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개별종목 가운데 다국적 제약회사인 샤이어는 8.2% 떨어졌다. 미국 박스알타를 32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힌 데 따른 자금부담 우려가 커졌다.

반면 폭스바겐은 1.7% 상승 마감했다. 일부 디젤차 문제에 대한 수리계획을 미국 환경청에 제출한 것이 호재로 반영되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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