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BMW, 지난해 자동차 판매 225만대..'역대 최대실적'
edaily | 2016-01-12 06:09:15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독일 자동차 업체 BMW가 일부 시장에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BMW는 올해 역풍을 맞을 수 있음을 경고했다.

BMW는 11일(현지시간) 지난 2015년 전세계 BMW 브랜드 및 미니 컴팩트카 매출이 전년대비 6.1% 증가한 225만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드별로는 BMW 브랜드 매출이 전년대비 5.2% 증가한 190만대를 기록,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BMW 모터사이클 매출은 11% 증가한 반면 롤스-로이스 매출은 7% 감소했다.

이언 로버트슨 BMW그룹 세일즈·마케팅 총괄이사는 “지난해 일부 시장에서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면서 “올해도 많은 도전이 예상되며 따라서 기존의 성공을 유지하기 위해 시장 여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MW는 최근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고급품 매출 둔화로 압박을 받아왔다. 지난해 중국의 BMW 및 미니 매출은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한편 폭스바겐 그룹 아우디는 지난해 전년대비 3.5% 증가한 180만대를 판매했으며 다임러의 메르세데스 벤츠는 13% 증가한 180만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