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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선진국 패턴 따라간 지분구조-대신
머니투데이 | 2016-01-12 08: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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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대신증권은 12일 한국항공우주(047810)에 대해 "방산업체의 대주주가 국가기관 또는 대기업이 되어야 기업가치가 유지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DIP홀딩스(두산)이 한국항공우주 487만주(4.99%) 매각을 공시했다"며 "두산은 이번 매각으로 3046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한화테크윈 지분 블록딜(주식 대량매매)과 유사하게 매입처 대부분이 해외 기관 투자자"라며 "한국항공우주의 외국인 지분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블록딜이 성사되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오버행(대량대기매물) 이슈가 해소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 현대차 10%, 한화테크윈 6% 물량 출회 가능성은 남아있다"며 "국내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회사 경영을 이끌 대기업 인수 주체가 없다는 점이 우려사항"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록히드마틴 지분의 94%는 기관투자자가 보유하고 있고 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기관투자자들은 10년 이상 보유한 장기투자자로 구성돼 있다"며 "국가의 지원으로 개발한 방산물자에 대한 지적 재산권은 국가소유로 해당 방산업체의 지분을 취득하지 않아도 기술이전과 수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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