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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 유가 향방 촉각…지수선물 '오름세'
머니투데이 | 2016-01-12 22:29:47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12일(현지시간) 국제유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부터 4분기 어닝시즌이 개막하면서 투심이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현지시간 기준 오전 8시14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선물은 1.04% 오른 1만6456를 기록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선물은 1.10% 상승한 1935.25를, 나스닥100지수선물은 1.22% 오른 4325.25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북해산 브렌트유는 2% 이상 하락하며 배럴당 30달러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장외 거래에서 점차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미국 동부 현지시간 오전 7시56분 기준 WTI는 배럴당 31.30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31.5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전날 미국 알루미늄업체 알코아를 시작으로 미국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공개 시즌이 막을 열었다.

알코아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센트, 매출은 52억5000만달러라고 발표했다. EPS는 월가 전망치인 2센트를 훌쩍 웃돌았지만 매출은 기대치(52억9000만달러)에 못 미쳤다.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주요 기업으로는 미국 화물운송 기업인 CSX 코퍼레이션이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어닝시즌은 오는 19일부터 시작해 2월 첫째주까지 계속된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중국 증시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유가 하락 여파에 2.71% 떨어졌다. 반면 상하이종합지수는 당국의 위안화 안정 조치에 힘입어 0.2% 상승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인사로는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방은행(연은) 총재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서 올해 경제 전망에 대해 연설한다.




하세린 기자 i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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