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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 유가 안정 호재…'상승세'
머니투데이 | 2016-01-12 23:42:00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1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던 유가가 안정을 되찾으면서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개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01% 상승한 1만6565를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06% 전진한 1945를, 나스닥종합지수는 1.42% 오른 4704에 거래 중이다.

이날도 투자자들은 국제유가의 향방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 전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은 전장대비 5.3% 급락한 배럴당 31.41달러를 기록했다. 2003년 12월5일이후 12년1개월여 만에 최저치였다.

그러나 유가는 이후 장외 거래에서 점차 낙폭을 축소했다. 뉴욕 증시 개장 직전 WTI 선물가격은 배럴당 31.50달러, 브렌트유는 배럴당 32달러를 회복했다.

한편 이번주부터 지난해 4분기 어닝시즌이 막을 올린 가운데 이날 장 마감 후엔 미국 화물운송 기업인 CSX 코퍼레이션의 실적 발표가 기다리고 있다.




하세린 기자 i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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