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유럽마감] 자동차주 선전…5일만 반등
머니투데이 | 2016-01-13 02:02:51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1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5일 만에 반등했다. 국제유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주와 유통주가 선전하면서다.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장 대비 1.08% 상승한 1349.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톡스600지수는 전장 대비 0.88% 오른 343.22에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우량주인 스톡스50지수는 1.23% 상승한 3064.66에 마감했다.

국가별로 영국 FTSE100지수는 전장 대비 0.98% 오른 5929.24를 기록했다. 독일 DAX30지수는 1.63% 상승한 9985.43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53% 전진한 4378.75에 장을 마감했다.

부문별로는 자동차 부문이 2% 오르며 가장 선전했다. 프랑스 자동차 업체 푸조·씨트로엥(PSA)은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1.16% 올랐다고 밝히면서 4.8% 급등했다. 피아트크라이슬러와 폭스바겐도 각각 약 3%씩 올랐다.

포르투갈 리스본 소재 X트레이드 브로커즈의 페드로 리카도 산토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반등은 글로벌 시장이 안정을 되찾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며 "아직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번주 증시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에 이어 국제유가는 12년 만에 최저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강달러 추세와 원자재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재점화되면서다.

미국 동부 현지시간 오후 1시43분 기준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은 전장대비 3.66% 하락한 배럴당 30.26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는 2003년 12월5일 이후 12년 1개월여만에 최저치를 전날에 이어 다시 경신한 것이다.




하세린 기자 iwrit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