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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작년 인수한 佛알스톰 에너지부문서 6500명 감원키로
edaily | 2016-01-13 21:51:51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이 지난해 인수한 프랑스 알스톰 에너지 사업부문에서 65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13일 AFP통신에 따르면 GE는 “유럽 여러 나라에 걸쳐 구조조정을 할 계획”이라며 “3만5000명 가운데 6500명이 이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GE는 작년 11월 알스톰으로부터 97억유로(약 12조6400억원)에 에너지 사업부문을 인수하면서 프랑스 정부에 1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GE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프랑스에서 765명을 감원할 예정이지만 이 약속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GE 대변인은 “프랑스 내 노동조합과 감원을 협의할 것”이라면서 “자진 퇴사 등으로 인력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에너지 가격 하락 등으로 GE는 유럽 이외에서도 인력을 줄이기로 했다. 프랑스 현지 언론은 GE가 유럽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총 1만명을 감원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알스톰은 GE에 에너지 사업부문을 매각한 뒤 고속철도인 TGV 등 철도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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