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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년 경제성장률 1.7%…4년만에 최고
머니투데이 | 2016-01-14 19:55:03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독일의 작년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4년만에 최고치에 올라섰다. 독일 연방 통계청은 14일(현지시간) 작년 독일 GDP 성장률이 전년대비 1.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과 일치한 결과로 2014년 1.6%에서 소폭 개선됐다.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국가 중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부양책에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 실업률은 역대 최저로 떨어졌으며 임금상승과 저유가로 내수 소비가 늘며 경제성장을 이끌었다.

향후 경제 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독일 분데스방크는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각각 1.8%, 1.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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