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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월 산업생산 전월비 0.4% 감소…3개월째 ↓
머니투데이 | 2016-01-16 00:02:01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지난달 산업생산이 0.4% 감소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3개월째 하락세로 지난해 4분기(10~12월) 성장 전망이 부진할 것이란 신호다.

이 같은 결과는 12월 기록인 0.9% 감소보다는 감소폭이 줄어든 것이지만, 예상치인 0.2% 감소보다는 더 큰 감소폭이다.

11월 기록은 당초 0.6% 감소에서 0.9% 감소로 하향 조정됐다.

4분기 전체론 연율 기준으로 3.4% 감소를 나타냈다.

산업생산은 제조업, 광업, 전자, 가스 유틸리티 부문을 포함한다. 지난달엔 미 달러화 강세와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기업들의 재고투자 감소로 인해 타격을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달 산업생산 수축을 주도한 부문이 유틸리티와 광업 생산이었다고 설명했다. 유틸리티의 경우 이상고온으로 인해 난방기구 수요가 감소한 게 원인이 됐다.

지난달 제조업 생산은 0.1% 감소했다. 11월 기록은 0.1% 감소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달 설비 가동률은 11월의 하향 수정치 기록인 76.9%보다 0.4% 감소한 76.5%를 기록했다.

연준은 설비 가동률을 금리인상 전 미국 경제가 어느 정도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로 삼고 있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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