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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술지주,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참가자 접수
edaily | 2016-01-16 08:00:1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2014년도에 개최한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인 ‘비더로켓’ 시즌 1에 이어 시즌 2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홈페이지(http://betherocket.org)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참가자를 받는다.

‘비더로켓’은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들이 3개월간 창업활동에 집중하여 최소기능제품을 만들고, 전문가와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방향전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시작 단계에서 최소기능제품 제작을 위한 지원금과 서울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각종 자문 서비스와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업체는 3개월 동안 2주 단위로 총 5회에 걸쳐 전문가들로부터 수행성과를 평가받으며, 각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일정 금액의 생존금을 지급받아 다음 단계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3개월간의 ‘서바이벌 엑셀러레이팅’을 수료하여 ‘로켓’이 된 창업팀들은 올해 5월 개최될 ‘런칭데이’(Lauching Day)를 통해 완성된 제품과 서비스를 일반인과 투자자에게 홍보할 수 있다. 또한 수상팀들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벤처캐피탈 등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2015년 2월에 진행됐던 비더로켓 시즌 1의 런칭데이에는 벤처캐피탈과 엔젤투자자 등을 포함해 약 500여명의 스타트업 관계자와 일반인이 참가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7개 팀 중 4개 팀이 약 24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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