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깊어지는 겨울, 수족냉증 완화법은? "생활 습관 교정"
아시아경제 | 2016-01-16 13:25:47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겨울이 깊어짐에 따라 수족냉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수족냉증은 손이나 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끼는 병이다.

수족냉증은 대부분 추운 겨울에 나타나는데, 따뜻한 곳에서조차 손발이 시리고 차가워지기도 한다. 이런 증상 외에도 무릎이 시리거나 아랫배, 허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냉기를 함께 느끼는 경우가 많다.

수족냉증 치료의 목표는 증상의 정도를 줄이고 조직 손상을 막는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치료는 생활 습관의 교정이라 할 수 있다.

수족냉증이라 해서 손과 발만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반신욕이나 족욕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또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항상 보습에 신경 써야 하며, 스트레스 조절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숨을 천천히 심호흡하는 복식호흡 운동은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영향을 주며, 근력 운동이나 심폐운동과 함께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충분한 숙면과 함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도 수족냉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 흡연은 무조건 삼가야 하며 술, 커피와 같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음식은 멀리하고 따뜻한 기운을 갖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