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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젠, 중국 등 해외진출 가속화-현대
머니투데이 | 2016-01-18 0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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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은정 기자] 현대증권은 18일 케어젠에 대해 "중국을 중심으로 한 헤어케어센터 설립으로 해외진출이 가속화되는 등 높은 성장과 수익성에 대한 투자매력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김태희 연구원은 "케어젠의 주력 제품은 헤어케어(탈모 중심)와 스킨케어이며 올해 상반기 기준 수출비중 92.1%로 현재 약 130여 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며 "최근 5개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27.6%에 달하며 지난해와 작년 영업이익률은 55%를 상회할 정도로 수익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케어젠의 가장 큰 투자포인트는 헤어케어센터를 통한 해외진출 가속화"라며 "세계 최초로 개발한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 헤어필러를 판매하기 위해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CIS 국가에 헤어케어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8년 약 1200개의 헤어케어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로 현재 한국과 홍콩, 대만에 총 5곳이 운영되고 있다.

R&D를 통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향후 포트폴리오가 풍부해질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으로 해석했다. 김 연구원은 "기대되는 제품은 최근 CE인증을 획득한 관절염치료제"라며 "그밖에 올해 건강기능식품, 2019년 의약품으로 출시될 당뇨치료제와 펩타이트 기반의 아토피 및 건선용 화장품에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내년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66.4% 증가한 605억원, 영업이익은 81.7% 늘어난 376억원으로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35.8배다. 김 연구원은 "PER의 절대수준은 높지만 동종 업체인 휴메딕스와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각각 16년 PER 37.5배, 36.2배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은 상황"이라며 "동종 업체의 올해 매출액증가율이 30~40%임에 반해 케어젠의 매출액 가이던스가 작년 대비 66% 증가임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은 존재한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은정 기자 rosehan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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