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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美 FDA 허가승인 임박-하이
머니투데이 | 2016-01-18 08: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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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8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지난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다음달 9일 회의 안건으로 램시마가 상정될 것임을 공지해 항체 바이오시밀러로는 최초로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했다.

구완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올해 하반기 미국에서 발매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10조원에 달하는 레미케이드 시장의 54.5%를 차지하는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구 연구원은 "램시마는 미국에서 2년간 독점적 시장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판매망을 통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셀트리온이 보유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고려하면 램시마 4조9000억원, 트룩시마 2조1000억원, 허쥬마 1조5000억원 수준"이라며 "향후 트룩시마와 허쥬마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사가 선정되면 파이프라인 재평가를 통해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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