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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건설주, 이란 제재 해제에 일제히 '상승세'
한국경제 | 2016-01-18 09:25:10
08/26 장마감
거래량
546,293
전일대비
-0.16%
시가총액
25,602억
외인비율
5.83%
기간누적20일
1,160,461
매매신호
매도
[ 김아름 기자 ] 건설주가 대 이란 경제제재 해제 소식에 일제히 상승하고 있
다.

18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진흥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9.96% 오른 2735원에 거
래되고 있다.

두산건설(4.34%)과 계룡건설(2.09%), 대우건설(3.65%), 대림산업(2.12%), 현대
건설(3.07%), GS건설(1.97%)도 상승세다.

이는 미국과 EU 등이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조치를 해제한 데 따른 것으로 풀
이된다.

김형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010년 6월 이후 중지된 프로젝트를 중
심으로 공사가 재개될 전망"이라며 "2016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2017
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발주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도 "이란 건설시장은 향후 연간 1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해 한국의 최대 건설시장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란
정부의 재정 부족과 저유가 심화 등으로 실제 발주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quo
t;이라고 분석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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