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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향후 5년간 시장점유율 상승 1위, 북미선 현기차 1위
edaily | 2016-01-18 16:55:23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일본 자동차 회사 토요타가 향후 5년간 세계 시장점유율이 가장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글로벌 회계·컨설팅자문사 KPMG인터내셔널이 발표한 ‘2016 KPMG 글로벌 자동차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응답자 2923명 중 58%가 토요타의 시장점유율이 가장 많이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뒤를 이어 BMW(57%), 폭스바겐(56%), 현대ㆍ기아차(50%)가 상위권에 랭크됐다.

현대ㆍ기아차는 친환경 전용차, 고급브랜드 출시 등 전략모델 배치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됐다. 특히 북미지역의 응답자들은 현대ㆍ기아차(55%)의 성장 잠재력을 폭스바겐(54%)이나 토요타(49%) 보다 높게 평가하며 1위로 선정했다.

보고서는 향후 10년 내 자동차 산업의 주요 사업모델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응답자의 50% 이상은 오는 2025년까지 자동차 산업에 가장 영향을 미칠 핵심 트렌드로 ‘연결성’ 및 ‘디지털화’를 꼽았다. 이는 지난해 하위권(10위)에 머물렀던 항목이다.

반면 지난해 상위권을 차지했던 ‘신흥시장의 성장성’, ‘플랫폼 전략 및 모듈 생산 시스템’, ‘내연 기관의 소형화 및 최적화’는 올해 각각 4위, 8위, 10위로 기록되며 순위의 변동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응답자들은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가장 중요한 핵심 트렌드로 선정했다.

올해 17회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38개국 800명의 자동차산업 분야 경영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와 전세계 2123명의 소비자 대상 설문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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