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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하이트진로, 연일급등 3년만에 시총2조 탈환
머니투데이 | 2016-01-19 13:34:15
07/29 장마감
거래량
556,677
전일대비
-3.23%
시가총액
15,780억
외인비율
15.06%
기간누적20일
-182,872
매매신호
매도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하이트진로(000080)가 최근 주가 강세에 힘입어 3년 여만에 시가총액 2조원대를 탈환했다. 기관과 외국인들의 동반매수와 함께 올해 실적전망이 좋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경쟁사인 무학은 최근 오너의 갑질논란에 실적부진 우려가 겹치며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19일 오후 1시30분 현재 하이트진로는 전날보다 6.6% 오른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2조408억원으로 이는 2013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연초부터 기관과 외국인이 꾸준히 매입하고 있고 소주가격 인상 등 올해 실적전망도 긍정적이라는 점이 강세 배경으로 꼽힌다.

반면 무학은 지난해 7월 고점(6만4000원대) 대비 절반 가까이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주가는 3만4650원으로 전날보다 7% 넘게 하락했다. 무학은 지난해 수 종의 과일소주를 출시하고 서울지역 진출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자몽에이슬 등 특정제품을 제외한 과일소주 시장 전체의 거품이 급격히 꺼지고 서울시장 진출 효과도 나타나고 있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약세 배경으로 꼽힌다.

아울러 최근 최재호 무학 회장의 운전기사 갑질논란이 거론되면서 기업이미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는 시각이 나오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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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기자 abc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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