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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매수 확대에 상승 전환… 1880선 회복
edaily | 2016-01-19 14:18:39
05/27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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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신호
매도
- 중국 4분기 GDP 선방 분석에 매수세 유입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스피가 중국 국내총생산(GDP) 발표 이후 반등하며 1880선을 회복했다. 중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다.

19일 오후 2시 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22포인트(0.22%)오른 1882.67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다가 이내 반락하며 1860대까지 내려갔지만 오후 들어 다시 올라 1880대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이 2327억원을 순매도하며 여전히 매도 우위를 지속하고 있지만 기관이 812억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기관은 오후 들어 매수세를 확대하면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도 1356억원어치를 사들이며 4거래일째 매수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는 신제품 출시 소식에 3.20% 오른 116만2000원을 기록하며 전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중국은 지난해 GDP가 전년대비 6.9% 성장했다고 밝혔다. 1990년 이후 25년만에 7%대가 붕괴된 것이다. 지난해 4분기 GDP도 시장 전망치였던 6.9%를 밑도는 6.8%를 기록했다. 하지만 컨센서스 하회가 이전부터 예상돼 증시에 반영됐으며 글로벌 경제 불안정에서도 선전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중국 증시는 전일 대비 47.14포인트(1.64%) 오른 2961.58을 기록 중이다. 국내 증시 역시 비슷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안기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헤드라인 데이터만을 보면 나쁜 것만은 아니고 지난해 4분기 이머징 불안을 감안하면 선방한 수준”이라며 “광공업 부진을 서비스업 경기가 어느 정도 완충 작용한 상황으로 12월 수출지표 개선된 점은 향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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