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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中 급등에 동반 상승 기대
머니투데이 | 2016-01-19 17:53:02
[머니투데이 김영선 기자] 뉴욕 증시는 중국 증시 급등에 따라 19일(현지시간) 동반 상승이 예상된다.

이날 정규장 시황을 예고하는 지수선물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현지시간 기준 오전 3시 31분 다우존스 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1.383% 상승한 1만6132를 기록 중이다. S&P500 지수 선물은 1.383% 오른 1901.00을, 나스닥종합 지수 선물은 1.479% 뛴 4202.00을 지나고 있다.

선물 지수 상승은 앞서 급등 마감했던 중국 증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3.2% 오른 3007.74로 거래를 마쳤다. CSI300 지수도 전장대비 3.0% 상승한 3223.13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데엔 성장률이 시장의 예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투자자의 우려가 이미 지표에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둔화된 성장세를 회복시키기 위한 중 당국의 대책 마련이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맴도는 것도 한 몫 한다. 이날 중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중국 GDP 성장률이 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모간스탠리 등 미국 주요 금융사들이 일제히 실적을 발표한다. 미 최대 증권회사인 찰스 슈왑과 컴퓨터 전문업체 IBM도 작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김영선 기자 ys85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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