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LK자산운용, 1호 사모펀드 3시간만에 ‘완판’
edaily | 2016-01-19 19:05:53
- 자문사에서 자산운용사로 전환 후 성과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LK자산운용은 ‘LK TF 목표전환형사모투자신탁1호’가 판매를 시작한지 3시간 만에 사모펀드 투자자수 제한인 49인 가입이 완료돼 완전판매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를 판매한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LK자산운용의 수익률은 가장 높았지만 최소가입금액이 10억원으로 높아 일반투자자 저급이 어려웠지만 이번 사모펀드 규제완화로 LK투자자문이 자산운용사로 전환하면서 사모펀드 운용이 가능해져 최소가입금액을 1억원으로 낮춘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이전에는 투자자문사들이 계좌 관리와 주문처리에 수반되는 인적·물적 재원의 한계로 고액자산가 위주로 일임자문서비스를 제공할 수밖에 없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 투자자문사가 사모펀드 전문운용사 전환이 가능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재 17개 사모펀드 전문운용사가 등록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로 50여개 투자자문사도 운용사 전환을 계획 중이다.

윤성희 LK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최근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와 시장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예사롭지 않음을 실감한다”며 “세계 시장의 톱 플레이어로 성장한 제조업에 이어 국내 금융업도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
☞ 이상진 신영자산운용 대표 "中 인덱스펀드 환매 고려해야"
☞ 한국투자신탁운용, 실물자산운용본부장에 김정연 상무 영입
☞ 미국계 자산운용사, 한국항공우주 지분 5.10% 취득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