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전선, 630억 규모 해외수주 소식에 이틀째 '급등'
한국경제 | 2016-01-20 0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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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재 기자 ] 대한전선이 630억 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21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420원(17.76%) 오른 2785원에 거
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한전선은 전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63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전력망 프
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와 서부 도시 제다에 380kV급 초고
압 케이블과 관련 접속 자재를 공급하는 계약이며, 대한전선은 접속 공사도 맡
을 계획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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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21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날보다 420원(17.76%) 오른 2785원에 거
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한전선은 전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63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전력망 프
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와 서부 도시 제다에 380kV급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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