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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우려에 日증시, 3.7%하락..약세장 진입
edaily | 2016-01-20 15:44:52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20일 일본 증시가 급락하며 약세장에 진입했다. 글로벌 경기부진, 저유가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 시키며 증시를 끌어내렸다.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3.7% 하락한 1만6416.19에 거래를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고점이었던 작년 6월24일에서 약 21% 하락하면서 7개월만에 약세장에 들어섰다.

토픽스지수는 3.7% 감소한 1337.97에 마감했다. 토픽스지수 역시 작년 8월10일 고점에서 21%나 떨어지면서 약세장으로 접어들었다.

중국 성장의 지속 가능성과 글로벌 경기 부진 우려가 또 다시 제기되면서 투자심리를 떨어뜨렸다.19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전망에서 0.2%포인트 낮춘 3.4%로 제시했다.

츠토무 야마다 가부닷컴 증권 애널리스크트는 “유가, 미국 증시, 달러-엔이나 중국 증시 등 어느 것이라도 반등하지 않는 이상 시장이 반등하기는 어려워보인다”며 “모든 것이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닛케이 지수는 지난 2013년 6월 마지막으로 약세장에 들어갔다. 당시 한달만에 증시가 20% 가량 폭락했다. 그러나 그해 연말까지 6월 저점으로부터 31%나 상승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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