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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PEF 글랜우드, 라파즈한라시멘트 인수 추진
edaily | 2016-01-20 18:56:21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국내 토종 사모투자펀드(PEF)인 글랜우드 프라이빗에쿼티(PE)가 라파즈한라시멘트(이하 라파즈한라) 인수를 추진한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글랜우드는 라파즈한라의 모회사인 라파즈홀심과 양해각서(MOU)를 맺고 우선매수협상권을 부여했다. 글랜우드는 라파즈한라의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한 실사를 조만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라파즈홀심은 지난해 프랑스 건자재업체인 라파즈와 스위스 시멘트업체 홀심이 합병해 설립된 회사다. 라파즈홀심은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라파즈한라를 매각하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라파즈한라는 2014년 내수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5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 말 기준 매출액은 4451억원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64억원, 267억원이다. 매각 가격은 5000억~600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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