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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건설 예비입찰 3곳 참여…본입찰 2월 3일
edaily | 2016-01-21 14:56:22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법정관리(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울트라건설 매각 예비입찰에 3곳이 참여했다. 본입찰은 다음 달 3일에 이뤄질 전망이다.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지난 15일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에 따르면 건설 관련 업체 등 총 3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이들은 예비실사를 진행한 후 다음 달 3일 본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입찰 방식은 공개경쟁입찰로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트라건설의 전신은 유원건설로 지난 1965년 설립됐다. 한보그룹에 인수됐던 울트라건설은 1998년 6월 한보그룹이 부도나면서 법정관리에 돌입했다. 당시 2년 반의 기업회생 절차를 거치고 미국계 건설사 울트라콘에 매각돼 되살아났다. 이후 지난해 10월 건설경기 침체 돌파구로 골프장 등 신사업 진출을 모색하다 재무상태가 나빠지면서 다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울트라건설은 ‘참누리’라는 아파트 브랜드도 보유 중이며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875억원이며 당기순손실은 18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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