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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면세점, 임시특허기간 5월까지 연장 신청(종합)
edaily | 2016-01-21 17: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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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네트웍스, 기존의 워커힐면세점 공간 활용방안 다각도로 모색중
- 현재 면세점 재고 처리를 위해 두산 등 복수의 사업자와 협의 진행

[이데일리 김진우 성문재 기자] 워커힐면세점을 운영하는 SK네트웍스는 내달 16일까지인 임시특허기간을 5월 16일까지 3개월 연장하는 신청서를 관세청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워커힐면세점은 지난해 11월 관세청의 시내면세점 경쟁입찰에서 특허를 연장하지 못해 만료일 3개월 연장을 신청했고, 최대 기간인 6개월까지 다시 3개월을 추가로 연장 신청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신청 사유로 △워커힐호텔 방문 국내외 고객 불편 최소화 △면세점 구성원들의 고용 안정 △재고 소진을 위한 충분한 시간 확보 등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앞서 SK네트웍스는 두산그룹의 지주회사로 두산타워면세점을 유치한 ㈜두산(000150)과의 단독협상에서 자사의 면세운영 정보기술(IT) 시스템, 인천 영종도 보세물류창고(1818㎡)를 100억원에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

현재 SK네트웍스는 워커힐호텔의 재고를 매각하기 위해 두산 등 복수의 시내면세점 사업자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재고는 품목별로 계약조건이 다르고 협상 대상도 여러 곳이어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두산은 워커힐면세점에서 근무하는 190여명의 정규직 직원들에 한해 고용을 검토하기로 했지만, 직원들과의 개별면담에서 최대한 개인의사를 수용한다는 입장이어서 인력문제도 유동적인 상황이다.

이와 함께 SK네트웍스는 최대 5월까지 철수를 해야 하는 워커힐면세점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

SK네트웍스는 “워커힐호텔은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 카지노 이용 고객 등 호텔 방문 고객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면세점 확장공사 등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왔으나 특허 연장 허가를 받지 못했다”며 “고객불편과 투자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존 공간의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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