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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임단협 또 결렬…22일 파업여부 논의
edaily | 2016-01-21 18: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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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금호타이어(073240) 노사의 ‘2015년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이 21일 또다시 결렬됐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이날 오전 2015 임단협 33차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진전된 성과를 내놓지 못한채 정회했다. 사측은 임금피크제 도입을 전제로 일시금 300만원의 상향 지급을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양측은 지난해부터 이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노조는 22일 쟁의행위대책위원회를 열고 파업 여부를 논의하는 등 강경투쟁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노조는 20일까지 협상에 진척이 없다고 판단되면 조합원 의견 수렴을 거쳐 21일부터 조별 2시간·4시간 등 부분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8~9월 장기간 파업을 벌인 데 이어 12월17~18일에도 부분파업을 한 바 있다. 이기간 발생한 매출 손실은 1500여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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