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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저유가에서 실적 부진…목표가↓ -현대
머니투데이 | 2016-01-22 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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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현대증권은 22일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곽성환 현대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지난4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2조6971억원, 영업이익 109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1464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분기말 원달러 환율 1172원 감안 시 영업외손익은 소폭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곽 연구원은 “국제선 여객 부문은 유류할증료 인하분과 항공사 간 가격 경쟁 심화에 따른 요율 하락이 나타났을 것으로 보인다”며 “제트유 가격이 전년동기대비 약 40% 가까이 하락했으나 항공 실적 변수들의 부진은 아쉽다”고 판단했다.

그는 “경쟁심화, 원/달러 환율 상승, 정부의 해운업 구조조정 관련 불확실성으로 10년래 최저 수준의 주가를 기록 중”이라며 “원/달러 환율의 시장 전망치와 업황을 고려한 실적 추정 변경으로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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