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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상선, 자구안에도 약세 전환
머니투데이 | 2016-01-22 0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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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현대상선(011200)이 전날 상한가에 이어 약세로 전환했다.

현대상선은 22일 오전 9시33분 현재 전일 종가 대비 60원(2%) 내린 2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로 마감한 전날 주가가 조정되는 모습이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상선은 전날 자구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현대상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자산의 매각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그 일환으로 벌크 전용선 사업부의 매각과 관련해 에이치라인해운과 협의하고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답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대상선은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PEF(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에이치라인해운에 벌크전용사업부를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가는 6000억원으로 한앤컴퍼니가 현대상선의 부채 5000억원을 떠안고 1000억원을 현대상선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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