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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 유가회복에 ECB기대…'오름세'
머니투데이 | 2016-01-22 21:43:54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뉴욕중시 지수선물이 22일(현지시간)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유가 급반등과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 기대에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모습이다. 앞서 아시아 및 유럽 증시가 일제히 오른 영향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9시35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1.29% 상승한 1만5990.00을 기록 중이다. S&P500 지수 선물은 1.42% 오른 1887.50을, 나스닥종합 지수 선물은 1.79% 뛴 4204.25를 지나고 있다.

유가 반등도 지수 반응에 한 몫 하고 있다. 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01% 급등한 배럴당 31.01달러까지 뛰고 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전 거래일보다 6.43% 오른 배럴당 31.13달러에 거래 중이다.

버나드 오 IG아시아 싱가포르 지사의 전략가는 "중국 증시 반등은 ECB의 추가 양적완화 예고와 유가 회복이 글로벌 투심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이날 시장이 주목할 만한 지표로는 12월 마킷 미국 제조업 PMI 지수와 기존주택매매가 있다.

개별종목 가운데 슐룸베르거는 전장 대비 2.5% 오르고 있다. 실적호조와 자사주매입 발표가 호재로 반영된 덕분이다.

반면 제너럴일렉트릭이 분기실적 악화로 1.5% 하락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실망스러운 실적전망치로 3.4% 내림세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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