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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5자 비핵화 공조 공고히..대북 압박 강화"
edaily | 2016-01-22 22:14:01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청와대는 22일 박근혜 대통령의 5자회담 제안과 관련, “정부는 북한을 비핵화의 길로 끌어내기 위해 한·미·일, 한·미·중 등 다양한 소다자 협력 및 5자 회담을 시도해 북한을 제외한 5자 간 비핵화 공조를 보다 공고히 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이 같은 노력을 통해 북한의 선택지를 좁히고 북한이 태도를 바꿀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6자회담 틀 내 5자 공조 강화를 통해 최대한 대북 압박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정 대변인은 “5자는 그동안 북한이 비핵화에 진정성을 갖고 6자회담에 나오기를 촉구해 왔다”며 “그러나 북한은 그동안 비핵화 대화를 전면 거부해 왔을 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4차 핵실험을 감행하여 비핵화 의사가 전혀 없음을 행동으로 보여준바 의미 있는 6자회담 개최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외교부·국방부·통일부로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관련 당사국들이 쉬운 문제는 아니겠지만 6자회담만이 아니라 북한을 제외한 5자회담을 시도하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접근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6자회담의 ‘무용론’을 제기하는 동시에 북한을 제외한 ‘5자회담’을 국제사회에 전격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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