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테크M 신간 안내> 대학생의 착각
머니투데이 | 2016-01-23 09:02:32
[머니투데이 테크M 최현숙 기자]
입시를 위한 학습에만 익숙했던 학생들은 막상 대학에 들어가면 혼란과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의지할 곳은 없다. 대학에 입학하는 순간 부모와 학교, 사회 모두의 관심에서 멀어지기 때문이다. 미래를 준비해야 할 소중한 시간에 방치되는 셈이다. 양희승 세종대 경영대학원 교수가 ‘대학생의 착각’을 펴낸 이유다.

저자에 따르면, 대학 합격은 한 여정이 끝나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변곡점이자 인생의 전환기다. 그러나 많은 대학생이 합격과 동시에 유흥에 빠지거나 방황한다. 그러나 캠퍼스의 낭만을 핑계로 4년 여 허송세월한 대가는 처절하다. 책에는 사회생활을 먼저 시작한 선배들의 뼈아픈 후회가 담겨 있다.
쓴 소리도 이어진다. ‘대학 4년을 공부해 사회에서 쓸모 있는 인간이 되지 못하면 무슨 소용 있느냐’는 식이다. 상공부 장관자문관,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선임연구부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개발사업조사평가단장 등을 거쳐 대학에 몸담고 있는 저자는 대학에서 꼭 배워야 할 지식과 대학생 신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다양한 사례를 들려주며 내실 있는 대학생활을 당부한다. 바늘구멍보다 좁아지는 취업문을 뚫기 위해서는 입학과 동시에 미래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조언도 허투루 넘길 수 없는 부분이다.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읽어도 유용하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양희승 지음 | 피앤씨미디어 펴냄 | 1만5000원






테크M 최현숙 기자 coffe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