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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車 보험료 인상·손해율 개선 효과 기대-KTB투자증권
머니투데이 | 2016-01-25 08:12:00
[머니투데이 송정훈 기자] KTB투자증권은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보험료 인상과 손해율 개선에 따른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KTB투자증권 이남석 연구원은 25일 "지난해 7월 하이카다이렉트 영업부문 양수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부진이 심화됐다"며 "자동차보험 계약이 1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이카다이렉트 계약 물량으로 인한 손해율 부담요인은 올 6월 이후 해소돼 손해율 개선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이달 25일부터 자동차보험의 보험료 인상이 함께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손해율 회복강도 높아질 전망"이라며 "2015년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추정치가 90.0%로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1%포인트 하락 시, 영업이익이 6.7% 증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 붙였다.

그는 "과거 사례를 보면 2010년 9월 개인용 3.1%, 엽무용 2.7%, 영업용 1.9% 등 평균 2.9%의 보험료 인상 효과로 2011년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 대비 5.8%포인트 하락한 73.4%을 기록했으며 자동차보험 영업적자는 전년 대비 1436억원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송정훈 기자 repo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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