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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폭탄 제주..렌터카 추가 연장 최대 79% 할인
edaily | 2016-01-25 10: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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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소 땐 전액 환불.. 연장 땐 추가 할인”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제주공항 폐쇄로 최대 9만명이 현지에서 발 묶인 가운데 현지 렌터카 회사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25일 롯데렌터카, AJ렌터카(068400) 등에 따르면 현지에서 영업 중인 수십 렌터카 회사는 우선 공항 폐쇄로 제주 방문이 취소된 고객의 사전 예약분에 대해 전액 환불해주고 있다. 원래 렌터카 사전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하면 3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이미 제주에서 렌터카를 빌린 고객에 대한 대책 마련에도 나섰다. 일부 회사는 우선 폭설로 차량 운행이 어려운 고객에게 차량을 숙소에 세워놓고 전화 등으로 반납을 요청토록 했다. 폭설 상황이 해제되면 직원이 차량을 거둬들인다는 계획이다.

롯데렌터카는 폭설로 사용을 연장하게 된 고객에게 추가 30% 할인율을 적용했다. 일반적으로 렌터카 연장 사용 땐 최대 70%가 기본 할인된다. 여기에 다시 30%가 추가 할인을 적용하면 렌터카 대여 가격의 최대 79%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AJ렌터카도 연장 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 밖에 출고 때 스노체인을 미리 장착하거나 직원이 현장으로 출동해 스노체인을 장착해주는 서비스도 무상 제공하고 있다. AJ렌터카는 폭설에 앞서 스노 체인을 평소보다 15% 이상 추가 확보해 놨으며 출동 요청을 대비해 직원도 추가 배치했다.

AJ렌터카 관계자는 “렌터카는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으므로 긴급상황 발생 때 대여지점이나 24시간 콜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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