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 김창식 회장 별세로 최대주주 변경
edaily | 2016-01-25 16: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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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오공(045060)은 지분 11.89%(137만264주)를 보유한 김창식 회장이 별세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된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속절차가 완료되지 않아서 현 시점에서 최대주주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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