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주요뉴스

[특징주]LG화학, 실적호조+中 전기차 우려 해소에 상승
머니투데이 | 2016-01-27 09:15:26
12/09 12:36
거래량
127,261
전일대비
-0.40%
시가총액
166,340억
외인비율
37.6%
기간누적20일
214,963
매매신호
매도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LG화학(051910)이 26일 실적 호조와 전기차 배터리 부문에 대한 우려감 완화로 상승세다.

LG화학은 코스피 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전일대비 7500원(2.69%) 오른 28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매수 상위 증권사에 UBS 맥쿼리 씨티그릅 등 외국계 증거사가 대거 포진해 있다.

LG화학은 전일 장 마감 후 2015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35.6% 증가한 35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5조405억원으로 2.6% 감소했다.

이에 대해 IBK투자증권은 LG화학의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 3650억원에 부합했다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전지부문은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모바일 전지의 재고손실이 약 200억원 가량 반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전지의 고객사 매출 확대에 따른 물량 효과로 영업이익은 289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183% 개선됐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전날 LG화학의 주가는 중국 전기버스향 수주 기대감 하락으로 7.7% 하락했지만 전지부문에서 중국 전기버스향 매출 비중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5% 미만으로 크지 않으며, 올 상반기 이후 2세대 전기차 수주 비중이 높아지는 것을 감안하면, 전기버스향 수주 감소의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유진투자증권도 전일 LG화학을 포함해 삼성SDI(006400) 등 전기차 관련주들의 주가 급락을 불러 일으킨 중국의 보조금 축소 소식에 전기차 시장 성장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보조금 축소 발표는 전기차 시장에 대한 중국 정부의 지원 형태가 바뀐 것일 뿐 시장의 방향성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며 “중국 현지업체들의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기술 경쟁력이 낮아 전기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선옥 기자 oops@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