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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망]BOJ 추가완화에 거는 기대, 가능성은 "…"
머니투데이 | 2016-01-28 17:49:57
[머니투데이 김영선 기자] 세계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와 유가 하락 압박이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나마 일본 금융당국의 추가 양적완화 단행 가능성이 증시를 받치고 있다.

정규장 시황을 예고하는 지수선물은 1% 안팎에서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0.808% 오른 1만5979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1.000% 상승한 1893.75를, 나스닥종합지수 선물은 1.436% 오른 4186.25를 지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일단 BOJ가 추가 완화책을 내놓을 것이란 데 기대를 거는 모양새다. 작년 12월 일본의 소매판매가 수요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BOJ에 대한 추가 완화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전망이 밝지만은 않아 보인다. 블룸버그통신은 이코노미스트 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6명만이 BOJ가 오는 29일 회의에서 추가 양적완화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23명은 3~6월 사이를 전망했고 13명은 당분간 추가 완화책은 없을 것으로 봤다.

중국의 대대적인 유동성 공급이 힘을 못쓰는 것도 증시 전망을 암울하게 하는 요인이다. 27일 중국 인민은행(PBOC)은 역레포로 3400억위안의 유동성을 추가 공급키로 했지만 증시 부양엔 실패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까지 3일 연속 하락했다.

한편 이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금리 상한선을 결정한다.






김영선 기자 ys85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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