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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1월 경기신뢰지수 105.0…5개월만에 '최저'
머니투데이 | 2016-01-28 19:18:24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소비자들의 경기신뢰도가 최근 5개월 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8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1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가 105.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12월 수정치인 106.7을 하회했을 뿐더러 전망치 106.4에도 못 미친 결과다.

같은 달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확정치는 -6.3으로 잠정치 및 전망치에 부합했다. 제조업신뢰지수는 -2.0에서 -3.2로 다시 하락했으며 서비스신뢰지수도 12.8에서 11.6으로 떨어졌다.

BNP파리바의 켄 와트렛 유로존담당 수석연구원은 "금융시장의 혼란이 늘면서 경기신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이달 통화정책회의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3월 통화정책 기조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CB는 작년 12월 회의에서 자산매입프로그램 기한을 6개월 연장하고 예금금리를 0.1%포인트 인하했다. 하지만 시장은 이 같은 추가 완화책이 기대에 못미쳤다며 오히려 실망감을 드러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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