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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반락에 불안 재고조…美지수선물 상승폭 축소
머니투데이 | 2016-01-28 21:00:54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뉴욕개장전]S&P500지수선물 0.2%↑]

28일(현지시간) 뉴욕 주요 증시는 국제유가 불안에 다시금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정규장 시황을 예고하는 지수선물은 일제히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뉴욕 현지시간 기준 오전 6시 40분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0.132% 오른 1만5872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 선물은 0.213% 상승한 1879.00을, 나스닥종합지수 선물은 0.630% 상승한 4153.00을 지나고 있다.

전날 감산 기대감에 급등했던 WTI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3월물 선물가격은 전장대비 0.5% 떨어진 배럴당 32.15달러에 거래 중이다. 반면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은 0.24% 오르며 상승 흐름을 지속 중이다.

달러화는 엔화 대비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유로화 대비로는 약세다. 엔/달러는 전장대비 0.1% 오른 118.80에, 달러/유로는 0.23% 오른 1.0919달러에 거래 중이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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