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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올해 정제 마진 변동성 크다-대우
머니투데이 | 2016-01-29 08:07:33
09/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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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대우증권은 29일 S-Oil(010950)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에상을 밑돌았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박연주 대우증권 연구원은 "4분기 S-Oil의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정제 마진은 강세를 보였으나,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손실 및 부정적 래깅 효과가 발생했고 특히 보수적인 차원에서 1월 유가 하락 분까지 재고 손실에 반영시키면서 손실이 예상보다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에서 S-Oil은 유가 하락으로 석유제품 수요가 개선되면서 정제 마진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2~3년간 신규 정제 설비 증설이 제한적이어서 정제 마진이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 S-Oil의 1분기 영업이익은 220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개선될 전망"이라며 "4분기에는 유가 하락 폭이 컸으나, 1분기에는 4분기만큼 유가 하락 폭이 크지 않았고 정제 마진도 강세를 보여 정유 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관건은 지속 가능한 마진의 레벨"이라며 "가동률에 따른 정제 마진 변동성이 여전히 커 예년대비 견조할 것으로 예상하나 역사적 고점의 상단에 있는 현재 수준이 유지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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