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비코전자, 급등…지난해 실적 '사상최대'
한국경제 | 2016-01-29 09:28:02
한국경제 | 2016-01-29 09:28:02
[ 채선희 기자 ] 아비코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는 소식에 급
등세다.
29일 오전 9시23분 현재 아비코전자는 전날보다 450원(9.0%) 오른 5450원에 거
래중이다.
아비코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83억96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97% 증가했
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83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88억11
00만원으로 각각 16.06%, 56.15% 늘었다.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아비코전자는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했
다"며 "올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임 연구원은 "약 360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과 고배당 정책유지, 무상
증자 가능성 등 주주친화정책을 단행하고 있다는 것도 주가엔 호재"라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ref="http://plus.hankyung.com/apps/service.payment" target="_blank">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세다.
29일 오전 9시23분 현재 아비코전자는 전날보다 450원(9.0%) 오른 5450원에 거
래중이다.
아비코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83억96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97% 증가했
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83억7100만원, 당기순이익은 88억11
00만원으로 각각 16.06%, 56.15% 늘었다.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아비코전자는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했
다"며 "올해에도 사상 최대 실적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임 연구원은 "약 360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과 고배당 정책유지, 무상
증자 가능성 등 주주친화정책을 단행하고 있다는 것도 주가엔 호재"라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ref="http://plus.hankyung.com/apps/service.payment" target="_blank">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