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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심리 후퇴…"증시 급락에 경기전망 악화"
머니투데이 | 2016-01-30 00:49:36
[머니투데이 국제경제부 기자] 이달 미국의 소비심리가 잠정 집계치보다 약간 나빠진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29일(현지시간) 미시간대학과 톰슨로이터가 집계한 미국의 1월 소비자심리지수 최종치는 92를 기록해 잠정치 93.3에 비해 1.3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시장에서는 93.0으로 소폭 낮아졌을 걸로 예상했었다. 전월에는 92.6을 기록했었다.

현재상황에 대한 평가지수는 잠정치 105.1에서 106.4로 상향 조정됐다. 전월에는 108.1을 기록했었다. 반면, 6개월 뒤에 대한 기대지수는 잠정치 85.7에서 82.7로 낮아졌다. 전월 기록과는 동일한 결과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7%로 잠정치와 동일했다.

리처드 커틴 미시간대 소비자 설문조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달 결과는 지난달과 비교해 대체로 변동이 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면서 “최종치의 하향 조정은 증시급락 때문에 가계 부(副) 에 대한 우려 및 국가 경제전망이 약화된 점이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국제경제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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